바실래의 믿음과 헌신의 모범
바르실래는 잃을 것이 많은 여든의 나이에, 요청받지도 않았는데 하나님이 세우신 왕 다윗 편에 섰다. 그것은 객기가 아니라 믿음에서 장성한 사람의 결정이다. 지금 내가 할 적은 일에 충성하고, 결정할 때마다 하나님 편에 서자.
핵심 다섯 가지
1사람 뒤의 하나님을 보라
성경의 인물을 볼 때 그 사람 뒤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라. 그 하나님이 지금도 믿음으로 살기 원하는 나의 하나님이시다.
2하나님 편에 선 바르실래
길르앗 사람은 사울 쪽과 가까웠고, 정치적으로는 다윗과 거리를 두는 것이 지혜로웠다. 그러나 그를 움직인 힘은 믿음이었다. 믿음의 결정은 간단하다. 하나님께서 세우신 왕에게 서야 한다.
3여든에도 살아 있는 믿음
큰 부자라 잃을 것이 많았고 다윗이 도와 달라고 하지도 않았다. 관망할 수 있었지만 위험을 감수하고 자원하여, 여러 사람과 함께 다윗과 백성에게 먹을 것을 가져왔다.
4뜻밖의 사람을 통한 도우심
다윗은 도와줄 것 같지 않은 사람이 돕는 것을 보며, 은혜를 구하는 자를 하나님이 내 계산을 뛰어넘어 도우신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이다.
5적은 일에 충성하라
"죽을 때 한번 크게 하겠습니다"는 속는 것이다. 평소에 믿음으로 산 사람이 그 자리에 선다. 어린아이 때는 어린아이답게, 맡기신 적은 일에 충성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사람을 하나님은 찾으신다.
바르실래와 아히도벨
바르실래
- 모든 것을 고려하되 "하나님 보시기에 어느 편에 서는 것이 옳은가"를 물었다
- 모든 것을 잃을 위험이 큰데도 자진하여 다윗 편에 섰다
아히도벨
- 세상 감각, 현실 감각, 정치 감각이 탁월했다
- 다윗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압살롬에게 붙었다
다윗은 허물이 많아도 하나님이 세우신 왕이고, 압살롬은 그 왕에게 반역하여 스스로 왕이 되려 한 사람이다.
숨은 일꾼, 한 권사님 이야기
- 목사님이 자란 교회의 권사님. 어렵고 힘들 때 하나님께서 예배를 통해 힘을 주시고 많이 위로해 주셨다.
- 받은 은혜에 감사하여 식당 봉사를 열심히 하고, 교회와 선교사님들을 위해 꾸준히 헌금하셨다.
- 살던 집을 선교사님들의 사택으로 써 달라며 교회에 드리고, 자신은 방 한 칸이면 된다고 하셨다.
- 잘 아는 분들은 "권사님답다. 저분은 항상 그랬지. 뒷모습이 참 아름답구나"라고 말했다.
그런 사람은 자기를 자랑하지 않는다.
기억할 말씀
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
함께 드린 기도 제목
- 믿음 안에서 장성함 · 바르실래와 같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믿음 안에서 장성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복을 주시기를.
- 오늘의 적은 일 · 지금 내가 있는 자리에서 충성해야 할 적은 일이 무엇인지 알게 해 주시기를.
- 하나님 편에 서는 결정 ·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마다 하나님 편에 서서 결정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기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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